[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WBC 대표팀이 11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소집됐다.
두산은 프로구단 중 8명으로 대표팀에 가장 많은 선수가 뽑혔다.
양의지, 장원준, 민병헌, 이현승, 박건우가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WBC 대표팀은 12일부터 23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으로 오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 양의지 |
↑ 장원준 |
↑ 민병헌 |
↑ 이현승 |
↑ 박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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