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WBC 대표팀이 오키나와에서 치르는 마지막 실전 경기다. 대표팀은 요코하마전을 끝으로 23일 귀국한다.
한화 이글스 이태양을 비롯한 선수들이 관중석에서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