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선수 최다빈이 오늘(25일) 금메달에 도전한다.
25일 진행되는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
↑ 사진=MK스포츠 |
이날 우리나라에서는 최다빈(수리고)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특히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두를 지켜낸다면 한국 피겨스케이트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최다빈에게 관심이 한껏 쏠려 있는 가운데, 최다빈이 무거운 부담감을 떨쳐내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