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흥국생명 러브를 앞에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9승 8패 승점 5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과 13승 14패 승점 39점으로 4위에 올라있는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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