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우천 취소됐다.
KBO 조종규 경기감독관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비가 거세지자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두산 강석천 코치와 민병헌이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검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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