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시즌 세번째 등판을 함께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다저스는 19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로건 포사이드(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오스틴 반스(포수) 작 피더슨(중견수) 류현진(투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 오스틴 반스는 류현진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AFPBBNews = News1 |
류현진의 시즌 세번째 등판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0분 열린다. 미국 현지에서는 스포츠넷LA와 KTLA가 중계하며, 한국에서는 MBC와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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