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고 있는 니퍼트가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우규민이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1회말 삼성 선발 우규민이 두산 에반스의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