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풍은 출전 경기수 부족으로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다. 사진=MK스포츠 DB |
김주성(동부), 문태영, 주희정(이상 삼성), 김민수, 변기훈(이상 SK), 양우섭(LG), 김동욱, 문태종(이상 오리온),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 오세근(이상 KGC) 등이 FA 자격을 취득했다.
하지만 전태풍(KCC), 조상열(LG), 김영훈(동부)는 출전 경기수 부족으로 계약이 연장돼 FA 대상자 명단에서 빠졌다. 반면, 지난해 FA 계약 미체결자인 이승배(LG)는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 2017 KBL FA 대상자 명단(총 4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