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영구 기자] 한국과 잉글랜드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별예선 A조 최종전 경기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조영욱이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연승으로 A조 1위에 오른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잉글랜드에 패하더라도 조 2위로 16강에 오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