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KBO 퓨처스리그 중계가 6월에 총 10경기 편성됐다.
월요일 오후 6시 시작하는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은 총 4경기 편성됐다. 6월 5일 서산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한화전을 시작으로 12일 목동 LG 화성전이 열린다. 2012년 4월 19일 두산 넥센전 이후 1880일 만에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군 경기다. 또 12일 마산구장에서 삼성 고양전이 열리며, 26일 이천에서 한화와 LG가 맞붙는다.
토요일에는 6월 3일 이천 LG-두산, 10일 고양 상무-고양, 이천 kt-두산, 17일 서산 두산-한화, 함평 고양-KIA, 24일 서산 롯데-한화 등 6경기가 중계된다.
↑ KBO 퓨처스리그 중계가 6월달에 총 10경기 편성됐다.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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