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기념주화 출시 행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 대사관에서 진행됐다.
기념주화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12일 러시아연방은행의 1차 발행분 가운데 한국에 배정된 금·은화 3종 세트(300세트), 러시아 은화 4종 세트(400세트), 러시아 은화 1종(800장)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주문 받는다고 12일 전했다.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 알렉산더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비정상 회담에 출연했던 일리야 벨라코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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