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이들의 경기는 복싱과 이종격투기 UFC를 대표하는 두 파이터의 대결이라 더욱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경기를 앞두고 서로를 헐뜯는 도발과 설전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슈가 됐다.
한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복싱 경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KBS2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