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박지수 선수가 어제(26일) 차차차와 룸바에서 금빛 스텝을 밟으며 연이어 최정상에 올랐고, 남기용·신나라 선수는 지베에서 금메달을, 삼바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제(25일)에도 김동수·홍인화 선수가 왈츠와 탱고에서 두 개의 동메달을 땄고, 이준혁·양혜정 선수 역시 슬로우폭스트롯과 퀵스텝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