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간의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예매표 잔여분 현장 판매를 4시30분부터 실시한다.
지난 16일(월)부터 시작된 인터넷 입장권 예매 수량은 23092매이며, 현장 판매되는 잔여수량은 총 2850매다.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티켓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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