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픈트레이닝데이를 맞아 훈련 전 손흥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 14일에는 울산 문수경기장으로 넘어가 동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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