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모바일 RPG 게임 리니지M이 정기점검을 마쳤다.
리니지M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전 6시 5분 정기 점검이 완료돼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기점검 이후 리니지M은 신규 추가 상품인 ‘산타의 주머니’를 발표했다. 계정당 1회 구매 가능한 상품인 ‘산타의 주머니’는 1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상품을 구매할 경우, 산타의 보물상자, 산타의 변신 카드 상자, 산타의 마법인형 카드 상자, 산타의 행운 상자 등 4개 상품을 각 7개씩 획득할 수 있다.
↑ 리니지M이 정기점검을 마쳤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