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는 21일 펼쳐지는 원주 홈경기에 가수 박상민을 초청해 축하공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DB는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서울삼성과의 원주홈경기 하프타임에 슬램덩크(너에게로 가는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또한 ‘프로미 2017 크리스마스 위크’ 3연전의 첫 경기인 이날 경기에는 치어리더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입장관중 1000명에게는 LED풍선을 그리고, 경기종료 후에는 선수와 치어리더가 담요를 선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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