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11일 오전 진행 중이다.
개발사 PUBG주식회사(개명 전 블루홀 지노게임즈)는 11일 오전 11시 10분 글로벌 PC 서비스 점검을 시작했다.
PUBG주식회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라이브 PC 서버 유지 보수를 위한 배틀그라운드 점검을 4시간 예정으로 진행한다”라고 공지했다.
↑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11일 오전 11시 10분 4시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공식 SNS 사진 |
배틀그라운드 공식 SNS 게시물에는 글로벌 유통을 담당하는 ‘스팀’ 클라이언트를 통하여 최신 패치를 내려받으라는 PUBG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끝나면 PC 글로벌(스팀) 버전에 PC 1.0 업데이트 #2가 적용된다.
글로벌 PC 서비스 외에도 배틀그라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ONE과 카카오게임즈의 한국, 텐센트의 중국, 일본의 DMM가 유통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