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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에서 타구 맞고 교체

기사입력 2018-03-24 06:01 l 최종수정 2018-03-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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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짝수 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닥쳤다.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선발로 예정됐던 좌완 매디슨 범가너는 24일(한국시간)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경기 도중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범가너는 3회초 첫 타자 윗 메리필드를 상대하던 도중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맞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범가너는 왼손, 혹은 손목 부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디슨 범가너가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 매디슨 범가너가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범가너는 지난 시즌에도 원정 휴식일 도중 모터 사이클을 타다 갈비뼈와 어깨를 다쳐 17경기에서 111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4승 9패 평균자책점 3.32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개막전 선발로 예정된 그는 이날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을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개막 3선발

로 예정됐던 제프 사마자가 흉근 염좌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상태다. 40인 명단에는 조니 쿠에토, 크리스 스트래튼, 타이 블락 등이 남아 있고 타일러 비드, 애드류 수아레즈 등의 유망주들도 내부 후보로 남아 있다. 초청 선수중에는 데릭 홀랜드가 경쟁중이다. greatnemo@maek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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