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홀인원’ 지은희, 기아클래식 우승…통산 4승 달성

기사입력 2018-03-26 10:08 l 최종수정 2018-03-26 10: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지은희(32·한화큐셀)가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며 통산 4승을 거머쥐었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기아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06타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인 지은희는 이날 역시 쾌조의 샷감을 자랑했다. 전반에서 4타를 줄인 지은희는 후반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더니 14번 166야드 파3홀에서 환상적인 홀인원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은희가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 지은희가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지은희는 공동 2위 그룹보다 2타차로 앞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4승째다. 지은희는 2017년 10월 열린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5개월 만에 1승을 추가했다.
박인비에 이어 2주 연속으로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6일 현재까지 열린 LPGA 투어 6개 대회 중에서 한국 선수들이 3승을 거뒀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서 고진영이, 19일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에서 박인비가 우승한 바 있다.
김인경(30·한화큐셀)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4위, 이정은(30·교촌F&B)이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최혜진(19·롯데)과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김여정 3번째 담화는 도발 명분 쌓기? "대화 신호로 봐야"
  • [단독] 세차장 나오던 택시에 치여 50대 사망
  • [단독] 피투성이 될 때까지 강아지 폭행·학대
  • 여행가방 갇혔던 아이 끝내 숨져…상습폭행
  • 일 정부 "모든 선택지 놓고 대응"…보복 시사
  • 흑인인 전 경찰서장, 시위대 총격에 사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