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 SNS에 김재박 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이 스포츠 팬들 사이에 화제다.
선수와 감독 모두 한국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만한 김재박 전 감독의 최근 모습이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 SNS를 통해 공개됐다.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 SNS에 “날씨 좋은 날. 한국야구 전설 ‘개구리 번트’ 김재박 감독님과 함께‘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박 감독과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이 함께 찍은 사진에는 #날씨 좋은 날 #길을 걷다 # 한국야구 #레전드 #김재박 #감독님 #스포츠영웅 #만났습니다 #한일전 #개구리 번트 #영원하라 등의 해시태그가 사용됐다.
#송파을 #화이팅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현진 #잠실 #종합운동장 #자유한국당 #으?X으?X 등의 해시태그도 붙었다.
지도자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베스트10 선정 및 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지휘 사령탑이라는 화려한 경력에도 2017년 이후 근황은 매우 드물게 외부에 흘러나왔기에 김재박 전 감독의 근래 사진이 야구 애호가들의 반향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