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 ‘일·생활 균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일환이다.
↑ 잠실야구장. 사진=옥영화 기자 |
경기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야구팬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홍보와 선물 증정 행사를 연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념 시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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