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될 분위기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9일 오전 6시부터 7시간 일정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9일 오전 8시부터 게임 플랫폼 재시작 완료 후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될 분위기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
품질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절차는 마무리되어 게임을 구동할 수 있게 된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 중이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