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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사구’ 병원 두 곳 간 이정후, 14일 재검사

기사입력 2018-05-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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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왼 종아리에 공을 맞은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20)가 14일 정밀검사를 한다.
이정후는 13일 서울 잠심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초 첫 타석 조쉬 린드블럼의 공에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이정후는 1루까지 걸어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대주자 홍성갑과 교체됐다.
넥센 이정후가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1회초 사구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 넥센 이정후가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1회초 사구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이정후는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했다. 아이싱 치료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일요일이라 검사도 쉽지 않았다. 먼저 찾은 아산병원에서는 엑스레이 검사만 가능하

다는 이야기에 올림픽병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기자가 많아 올림픽병원에서 MRI 검사도 늦어졌다. 전문의가 없어 MRI 검사 소견도 듣기 어렵다.
넥센 관계자는 “오늘 검사 결과가 어떻든 내일(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재검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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