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라이프. 컬처 그룹이 운영하는 복합 휴양 공간 '더스테이 힐링파크'가 오는 26일 다양한 이벤트와 콘서트 공연이 펼쳐지는 '피크닉 데이'를 진행합니다.
오전 11시부터 리조트 내부 곳곳에서 플리마켓, 푸드트럭, 피크닉존이 운영되고 웨딩 촬영 체험과 드론체험, 거리공연 등 가족·연인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후 7시30분부터 메인스테이지에서 가수 거미와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고, 나인블럭에서는 영화 '비긴 어게인'이 심야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