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우 결혼 사진=MK스포츠 DB |
8일 한 매체는 양성우와 예비신부는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양성우와 그의 예비신부는 이미 웨딩촬영을 마친
시즌이 끝나고 결혼 준비하기에 일정이 빠듯해 일찌감치 경기가 없는 날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양성우는 시즌 중 예비신부의 내조에 경기력이 향상되는 등 천생배필로 생각했다고.
양성우는 지난달 22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뒤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