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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현역 챔프, 로드FC 연승 파이터와 합동훈련

기사입력 2018-06-12 12:00 l 최종수정 2018-06-12 13:15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챔피언이 정상수성을 위해 상승세의 로드FC 선수와 힘을 합친다.
제19대 UFC 헤비급(-120㎏)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로드FC 무제한급 파이터 크리스 바넷과 합동훈련 중이다.
크리스 바넷은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 ‘벨라토르’의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와도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 UFC 및 벨라토르 챔프를 운동 동료로 두고 있다는 얘기다.
UFC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로드FC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그리고 벨라토르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합동훈련 모습. 미오치치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대니얼 코미어와의 타이틀전 ...
↑ UFC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로드FC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그리고 벨라토르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합동훈련 모습. 미오치치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대니얼 코미어와의 타이틀전 준비를 위해 섭외한 연습경기 상대 중 하나가 바로 바넷이다. 사진=크리스 바넷 SNS
미국 네바다주 파라다이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7월 7일 UFC226이 열린다. 크로아티아계 미국인 스티페 미오치치가 제13대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를 상대로 치르는 4차 방어전이 메인이벤트다.
나란히 자신의 체급에서 UFC 타이틀 3차 방어까지 성공한 헤비급 및 라이트헤비급 챔프의 격돌이다. 스티페 미오치치는 문자 그대로 빅매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크리스 바넷의 도움을 받고 있다.
크리스 바넷은 스티페 미오치치의 UFC 헤비급 타이틀전 대비 스파링 상대 중 하나로 알려졌다.
종합격투기 최대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는 2014년 4분기 크리스 바넷을 +93㎏ 세계 35위로 평가했다.
당시 크리스 바넷 ‘파이트 매트릭스’ 포인트는 아시아였다면 3위에 해당한다.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아일랜드

파이트’ +120㎏ 챔피언을 지냈다.
크리스 바넷은 불의의 사고가 겹쳐 데뷔 2연패에 빠진 로드FC에서 이후 2연승으로 재기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및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프 라이언 베이더와의 합동훈련으로 반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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