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니즈니 노브 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은 후반 스웨덴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한 끝에 아쉽게 0-1로 패했다.
한국의 붉은 악마와 응원단은 태극전사에 열띤 응원을 보냈다. 앞으로 남은 멕시코전과 독일전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 대한민국~ |
↑ 붉은 악마 홍일점 |
↑ 대한민국 으라차 |
↑ 더위를 무릅쓰고 한복까지 챙겨있고 태극기를 흔들다 |
↑ 태극기 들고 열띤 응원 |
↑ 태극전사 응원 온 한국 여성팬들 |
↑ 간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
↑ 멕시코전 기운내서 응원도 뜨겝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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