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7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6시20분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대 KIA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에 비가 내렸고, 결국 KBO는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판단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9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