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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상 복귀 이후 첫 안타

기사입력 2018-07-05 08:51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일단 타자로 돌아온 LA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지난 6월 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오타니는 주사 치료 이후 경과가 좋아 복귀했다. 일단 타자로 먼저 복귀했다.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투수로서 재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시애틀전에서 2안타를 기록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시애틀전에서 2안타를 기록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에 그쳤던 오타니는 이날은 다른 결과를 냈다. 2회 포수 방해로 출루, 루이스 발부에나의 2루타로 홈을 밟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4회에는 첫 안타를 뽑았다. 무사 2루에서 2루수 옆 빠져나가는 강한 땅볼 안타를 때려 첫 안타를 뽑았다. 에인절스는 이어진 공격에서 발부에나의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콜 칼훈의 중전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7회 바뀐 투수 체이슨 브래드포드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리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이 경

기 7-4로 이겼다. 선발 가렛 리처즈는 5 1/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다섯번째 승리를 챙겼다. 1번 타자로 출전한 콜 칼훈은 6회 투런 홈런을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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