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동반한 2018 MLB 올스타전 레드카펫에서 빼어난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부인 하원미와 자녀를 동반했다.
하원미-추신수 부부가 참가한 2018 MLB 올스타전 레드카펫은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설치됐다.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추신수는 검은색 바지, 셔츠와 흰색 코트를 매치시킨 깔끔한 복장으로 부인 하원미와 2018 MLB 올스타전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하원미는 1살 연상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시절 잠시 한국에 왔을 때 처음 만났다. 추신수는 만남 하루 만에 고백을 했을 정도로 하원미에게 말 그대로 첫눈에 반한 것으로 유명하다.
남편 추신수의 MLB 활동을 내조하며 미국에 머무르는 하원미에게 미국 청소년들이 또래인 줄 알고 구애를 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질 정도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 여성미의 소유자다.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
↑ 하원미. 사진=MK스포츠 제공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