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이재성 “첫 골 기쁘지만 비겨서 아쉽다”

기사입력 2018-08-13 05: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독일 진출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기쁘지만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이재성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19시즌 2.분데스리가(2부) 2라운드서 전반 20분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오른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재빠르게 중앙으로 쇄도하며 받아 골을 넣었다.
이재성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마친 후 전북 현대를 떠나 홀슈타인 킬과 3년 계약했다. 지난 3일 함부르크와 1라운드서 도움 2개를 올리며 3-0 승리를 이끌었던 이재성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재성. 사진=옥영화 기자
↑ 이재성. 사진=옥영화 기자

하지만 홀슈타인 킬은 이재성의 동점골에도 역전골을 넣지 못하며 하이덴하임과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홀슈타인 킬에서 첫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그러나 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이재성의 홈 데뷔 무대이기도 했다. 홀슈타인 스타디온에는 태극기를 든 팬이 여럿 있었으며 그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이재성은 “많은 팬이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팬을 위해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생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 백혈병으로 타계…향년 96세
  • "남욱에게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줘"…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 물류 파업에 "수출 길 끊기겠어요"…수출 중소기업 중심 피해 확대
  • 화성 문화재 발굴 도중 흙더미 '와르르'…작업자 2명 사망
  • 태영호 "4성 장군, 김정은 딸에 폴더인사…김일성 때도 안 그랬다"
  • 마스크 안 쓴 채 공원서 35분 조깅한 중국 남성…39명 감염시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