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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열풍 일으킨 `팀 킴`,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기사입력 2018-08-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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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컬링 열풍’을 일으켰던 ‘팀 킴’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끈 경북체육회는 18일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2018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에 3-10으로 패했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여자 컬링 단체 대표팀으로 출전해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컬링 경북체육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춘천시청에 덜미가 잡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 여자 컬링 경북체육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춘천시청에 덜미가 잡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들의 맹활약에 세계가 놀랐다. ‘팀 킴’으로 불리며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에 덜미가 잡혔다.
‘팀 킴’을 꺾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춘천시청은 3년 연속 주니어 여자컬링 국가대표

로 활약했다. 이들 역시 모두 송현고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제18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춘천시청은 오는 9월 열리는 컬링 월드컵서부터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강원도청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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