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2018 아시안게임] 태권도 이대훈 결승행…3회 연속 金 보인다

기사입력 2018-08-23 17: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상철 기자] 이대훈(26·대전시체육회)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kg급 결승에 진출했다.
이대훈은 23일 오후 5시32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kg급 준결승서 예라실 카이르벡(카자흐스탄)을 32-10으로 꺾었다.
16강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한 이대훈은 카이르벡을 상대로 1라운드부터 6-0으로 리드했다. 카이르벡은 1라운드에서 감점만 3점을 기록했다.
태권도 남자 68kg급 금메달을 노리는 이대훈(오른쪽).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 태권도 남자 68kg급 금메달을 노리는 이대훈(오른쪽).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카이르벡이 2라운드 들어 반격을 펼쳤으나 이대훈은 6번의 발차기로 12점을 따내는 등 총 17점을 몰아쳤다. 이대훈은 3라운드에서도 9점을 보태

완승을 거뒀다.
이대훈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0년 광저우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63kg급 우승을 차지했다. 2012 런던올림픽(은메달)에서 58kg급에 출전했던 이대훈은 체급을 올려도 변함없는 실력을 뽐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테슬라 CEO 머스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반값에 성능은 더 우수"
  • 남의 원룸서 치킨 시켜 먹던 50대 유치장 신세
  • 강원 삼육중 학생 확진 '등교 중단'…삼육초·고교도 원격수업 대체
  • 코로나19 나흘만에 다시 세 자릿수…어제 110명 신규확진
  • 태어나자마자 '억대 금수저'…신생아 증여액, 평균 1.6억원
  • '사기 의혹' 니콜라 주식 폭락…'서학 개미' 손실액 340억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