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단일팀이 대만과의 4강전 2쿼터가 마무리된 현재 15점 차로 앞서며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단일팀은 오늘(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
단일팀은 2쿼터 한 때 대만에 35대 33까지 2점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선수들의 수비와 속공이 이어지며 다시 분위기를 리드했습니다.
남측 임영희가 17득점으로 양팀 중 최다 득점했고, 북측 선수인 로숙영은 12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