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골로프킨, 알바레즈에 판정패…미들급 복싱 8년 천하 끝

기사입력 2018-09-16 13:40 l 최종수정 2018-09-16 14: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골로프킨이 알바레즈와의 2번째 대결이자 프로복싱 미들급 통합 세계타이틀전에 임하는 모습.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골로프킨이 알바레즈와의 2번째 대결이자 프로복싱 미들급 통합 세계타이틀전에 임하는 모습.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골로프킨이 알바레즈와의 재대결에서 프로복싱 첫 패배를 당했다. ‘한국계 무패 복서’라는 수식어의 수명 역시 끝났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16일(한국시간) 프로권투 미들급(-73㎏) 통합 세계타이틀전이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골로프킨은 알바레즈에 판정 0-2로 지면서 정상을 뺏겼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즈와의 2차전 패배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기구(IBO) 미들급 통합챔피언 직위를 잃었다. 2017년 9월 16일 1차전은 심판 3명이 골로프킨 승-무승부-알바레즈 승으로 각각 판단한 무승부였다.

22번째 미들급 세계타이틀전에 임한 골로프킨은 알바레즈에 막히면서 월드챔피언십 통산 20승 1무 1패가 됐다.

패자 골로프킨은 프로복싱 40전 38승 1무 1패, 승자 알바레즈는 53전 50승 2무 1패. 골로프킨을 꺾은 알바레즈는 자신이 왜 프로복싱 웰터급

(-66.7㎏)/슈퍼웰터급(-70㎏)/미들급 세계챔피언 경력자인지를 증명했다.

미국 통계 회사 ‘컴퓨복스’ 공개자료를 보면 골로프킨-알바레즈 파워 펀치 적중 횟수는 116-143으로 산정됐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즈에 잽 118-59의 우세를 점했으나 힘이 실린 공격을 많이 허용한 것이 판정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이준석 측근 김철근 "윤리위 재심 각하? 유윤무죄 무윤유죄"
  • "시진핑·공산당 물러나라"…중국서 코로나19 봉쇄 항의 시위
  •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3년간 보관한 母...3년 만에 범행 밝혀져
  • 출근길에 6,800만 원 수표 주워 신고한 광주 자영업자 "빨리 찾아갔으면…"
  • 황의조 항의에도 인터뷰 통역 거부..."영어로 해줘야죠"
  • ‘월드컵 미녀’로 뜨는 일본 여성 드러머…한국인 팔로워 급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