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의 시즌 5승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8일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8시즌 메이저리그' 콜로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 5삼진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다저스가 7회 초까지 8대 0으로 앞서고 있어 류현진의 5승이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류현진은 7회서 선두타자 발라이카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 홀리데이를 삼진으로 잡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