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를 격파했는데 나름 의미 있는 기록도 함께했다.
일본은 지난 16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친선경기서 4-3으로 승리했다. 엎치락뒤치락 공방전 끝 일본이 더 좋은 집중력을 선보였다.
하루가 지난 뒤 일본 언론들도 관련 소식에 떠들썩했다. 강호라 불리는 우루과이전 승리에 크게 반색한 분위기. 특히 피파랭킹에 주목했다. 일본은 54위, 우루과이는 5위다.
↑ 일본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친선전에서 승리했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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