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기흥골드CC)=김재현 기자] 제 1회 MK스포츠배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골프대회가 19일 기흥골드CC에서 개막했다.
안계범이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이강돈, 양승호, 이순철, 김재박, 김상호, 정삼흠, 양준혁 등 야구인들이 참석했다.
MK스포츠배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는 케이스타그룹, 본에스티스, 코넌코리아, 볼빅, 한독모터스, 팝콘&셀럽티비, 수클리닉피부과네트워크, 닥터수코스메틱, 씨텍스, MBC뷰티아카데미스쿨, MFS, RGRG, 더마디프, 뮤지컬넌센스, 아이언벨트&지갑, 토니슈어, 시넥스, 슈퍼비엔터테인먼트, 루디프로젝트, 비전나이키, 찬우's꽐라만시, 더뷰컴퍼니, 파란별엔터테인먼트, 리더스코스메틱, 힐플렉스, 주노주얼리, 미주퓨어홀릭, 대세연, PGA게르마늄팔찌, 이엠이코리아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