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WKBL,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18-11-26 13: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6일 KBS비지니스 2층 회의실에서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WKBL 은퇴선수 및 지도자 진로적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WKBL 이병완 총재와 KBS비지니스 김진석 사장이 참석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간에 향후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에 관해 논의했다.
업무 협약 내용으로는 WKBL 은퇴선수를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인 심판, 경기 요원에 대한 교육 시행, 연령별 유소녀 교육 매뉴얼 개발 등을 담았다.
사진=WKBL제공
↑ 사진=WKBL제공
양 사는 WKBL 은퇴선수 및 지도자를 위한 마땅한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감안하여 향후 은퇴 후 진로 설계 및 커리어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맹에서 운영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유소녀클럽, 유망주 캠프와 연계하여 지도자로 파견하는 등의 은퇴 선수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지윤, 강영숙, 김은혜 등 WKBL 출신 선수들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개발 협약을 축하했다. 15년의 선수생활과 신한은행에서 코치생활을 했던 김지윤은 “은퇴 후 진로나 활동에 대해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전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은퇴선수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KBL 관계자

는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 가진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WKBL 은퇴 선수와 지도자가 은퇴 후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들이 향후 학교스포츠클럽과 유소녀클럽 등 현장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 '아빠 힘든 일 하지 마세요' 그 말이 마지막…아들 잃은 아버지는 눈물만
  • 70대 고시원 건물주, 손 묶인 채 목 졸려 사망
  • [단독] 제명된 변호사가 사건 수임…'사기 혐의' 체포
  • "개업한 지 한 달인데"…공짜 안주에 맥주 5병 시킨 남성들 2만 원 '먹튀'
  • 박유천 "국내서 활동하게 해달라" 신청…법원서 '기각'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