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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19시즌 코치진 발표...30대 코치 3명 합류

기사입력 2018-11-29 07:35 l 최종수정 2018-11-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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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2019시즌을 책임질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46) 감독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 공개했다.
앞서 로버츠 감독과 계약 연장을 논의했던 다저스는 일단 그의 2019시즌 옵션만 실행한 뒤 새 시즌 감독으로 그를 예고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명단이 발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명단이 발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여기에 릭 허니컷(64) 투수코치, 밥 게런(57) 벤치코치, 조지 롬바르도(43) 1루코치, 마크 프라이어(38) 불펜코치, 브랜트 브라운(47) 타격코치가 돌아온다.
네 명의 코치가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로 디노 에벨(52) LA에인절스 3루코치가 새로운 3루코치로 합류하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타격 전략가로 일하던 로버트 반 스코요크(32)가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여기에 아론 베이츠(34)가 보조 타격코치, 그리고 크리스 지메네즈(35)가 게임 플래닝 코치로 합류했다. 2009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5경기에 나선 것이 유일한 빅리그 경력인 베이츠는 2014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전력이 있다. 2015년 루키레벨인 애리조나리그 다저스에서 코치로 부임

했고, 이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빅리그 코치로 올라왔다.
지메네즈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 6개 팀에서 10시즌동안 386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5경기에 출전한 그는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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