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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마무리 킴브렐, 6년 계약 원한다

기사입력 2018-12-0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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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FA 시장에 나온 올스타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은 정상급 대우를 원하고 있다.
'ESPN'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버스터 올니는 1일(한국시간) 구단 소식통을 인용, 킴브렐 측이 구단들에게 6년 계약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불펜 최고 계약은 지난 2016년 겨울 세워졌다. 마크 멜란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4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아롤디스 채프먼이 뉴욕 양키스와 5년 8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그 기록을 깼다.
계약서 갖고와봐! 사진=ⓒAFPBBNews = News1
↑ 계약서 갖고와봐! 사진=ⓒAFPBBNews = News1
킴브렐이 원하는 대로 6년 계약을 받으면 이는 메이저리그 F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펜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542경기에 등판, 1.91의 평균자책점과 333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2월 브레이브스와 4년 4200만 달러에 2018시즌에 대한 옵션까지 포함해 계약했고, 그 결과 FA 자격 획득이 늦어졌다.
2011년부터 2

014년까지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기록했고, 그 이후에도 매 시즌 최소 31세이브 이상 기록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2011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뽑혔으며, 올스타도 일곱 차례 출전했다. 2018시즌에는 보스턴의 마무리로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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