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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부상 후 첫 선발 출전…아우크스부르크는 0-1 패배

기사입력 2018-12-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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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구자철이 선발로 나서 59분을 소화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최하위 팀인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패배를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 (한국시각)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라운드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0-1로 패했다.
이날 구자철은 율리안 쉬버와 미하엘 그리고리치, 그리고 카이우비의 뒤를 받치는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13분 안드레 한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구자철이 부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 구자철이 부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달 대표팀의 호주 원정에 합류해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A매치를 소화했으나 호주전에서 입은 요추, 고관절 부상으로 독일로 복귀했던 구자철은 프랑크푸르트와의 12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회복을 알렸고, 이번 경기엔 선발로 출격해 출전 시간을 늘리며 몸상태의 건재함을 알렸다.
구자철은 전반 14분 만에 이날 첫 번째 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상대 수비수에 맞고 말았다. 6분 뒤엔 왼 측면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전반 35분에는 중거리 슛을

통해 상대 골문을 노려봤다. 그러나 론-로베르트 칠러 골키퍼에 의해 선제 골 찬스가 무산됐다.
한편 9월 마인츠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다 무릎을 다친 같은 팀 지동원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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