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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vs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마스에 맞대결

기사입력 2018-12-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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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올해 크리스마스도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의 맞대결이 이뤄졌다.
르브론과 커리는 지난 몇 년간 NBA 파이널과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만날 정도로 인연이 깊다. LA 레이커스로 소속팀을 옮긴 후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커리를 상대하는 르브론은 지난 시즌 NBA 파이널 패배의 복수를 꿈꾸고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벤치 멤버들의 전력이 떨어지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다소 잃었다. 르브론은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지난 시즌의 아픔을 씻을 수 있을까.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의 NBA 경기는 오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스포티비 제공
↑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스포티비 제공
NBA 사무국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올해는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가 선정되면서 르브론과 커리의 매치업은 또 한 번 이뤄졌다. 공교롭게도 르브론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파이널 무대에서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단 1승도 기록한 적이 없다. 클리블랜드를 떠나 새로운 농구 인생에 접어든 르브론은 이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황금 전사들을 상대로 싸울 예정이다.
양 팀의 객관적 전력을 비교하면 골든스테이트가 LA 레이커스보다 앞선다. 올 시즌도 골든스테이트는 막강한 공격 본능을 내세우며 리그 상위권 수준의 득점 기록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골든스테이트는 식스맨 부진과 함께 파괴력이 떨어졌고, 서부 컨퍼런스 순위는 혼돈에 빠졌다. 커리도 이를 인정하며 “예전의 경기력을 되찾아야 한다. 리그를 지배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사진=스포티비 제공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사진=스포티비 제공
반면 LA

레이커스에겐 희소식이 전해졌다. 라존 론도와 브랜든 잉그램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것. 이들은 지난 뉴올리언스전에서 각각 8, 18득점을 올리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로써 LA 레이커스는 크리스마스 매치를 앞두고 전력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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