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가 불펜투구를 가졌다.
헤일리는 최고 구속 150㎞와 평균 140㎞대 중반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고 다양한 구종을 갖춰 탈삼진 능력을 자랑한다. 맥과이어는 최고 구속 153㎞, 평균 140㎞대 후반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는 파워피처 투수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