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징계를 받을 위기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번리전에서 심판에게 한 행동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며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2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 인해 선두 경쟁에서 뒤로 밀리게 됐다.
↑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사진=AFPBBNEWS=News1 |
FA는 “포체티노 감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딘을 원래 예정됐던 토트넘-첼시 경기서 제외하고 맨체스터 시티-웨스트햄과의 경기 대기심으로 투입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