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총평을 전했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경기에서 1-1으로 비겼다.
시즌 20승 1무 8패를 챙긴 토트넘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2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전을 마치고 상대 팀보다 더 나은 경기를 했다고 총평을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
이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흥미진진한
포체티노 감독은 “앞으로 있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오늘보다 더 좋은 상태도 경기를 하는 게 핵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