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용인)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가 30일 오후 용인 기흥 골드CC에서 열렸다.
선동열, 이봉주 등 스포츠 스타와 이순재, 김영철, 정보석 등 정상급 연예인, 미스코리아 및 모델 등이 ‘제2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나눔을 위한 대결을 펼쳤다.
양승호 전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MK스포츠배 소아암 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에는 53골프, EME코리아, JM신용정보, MBC아카데미뷰티스쿨, PMI, TJ골프, W재단, 고양라이온스클럽, 골프스킨, 관악소상공인축산협동조합, 그립파워테크, 까치호랑이, 늘보캐디, 더이엔엠, 라파153, 렉시, 리더스코스메틱,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비아이오성형외과, 보이스캐디, 뷰티라이프, 삼육두유, 선덜랜드골프, 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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