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 KOVO 통합 워크숍을 실시한다.
KOVO는 오는 6월
이번 통합 워크숍에는 구단, 연맹, 전문위원회, KOVIS 기록원, 유소년지도자 등이 참가한다.
도핑 교육 및 시즌 리뷰, 조별 토의 및 발표, 체육행사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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