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걸그룹 ‘마이달링’의 서라와 하루카가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에 시구 및 시타를 한다.
서라는 이날 경기 전 애국가도 부른다. 클리닝타임에는 마이달링의 무대가 펼쳐진다.
서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마이달링이 새 앨범을 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날 좋은 기운을 얻고 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걸그룹 마이달링은 22일 KBO리그 고척 NC-키움전에서 시구 및 시타를 한다. 클리닝타임에는 신곡 공연을 펼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2018년 ‘드라마틱’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마이달링은 최근 신곡 ‘쿵치따’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한편, 구
또한,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50명의 팬을 대상으로 서건창, 김규민 제이크 브리검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rok1954@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